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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연애결혼, TV이슈

아내가 술취한 남자한테, 위협받고 있는데, 지켜만 보던 남편...

by 높이나는 비행기 2025.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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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이런 일들이

살면서 가끔 생기는데요,

글쓴이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래가 내용의 글입니다

 

 

 

 

 

  1. 상황 설명: 지난주 금요일, 남편과 함께 저녁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한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서 가래침을 뱉었다. 그 가래침이 거의 자신에게 떨어질 뻔했고, 이에 불쾌감을 느끼며 혼잣말로 "뭐야"라고 말했다.
  2. 폭언과 위협: 그 사람은 돌아보지 않고 말을 들었는지, 갑자기 "너 뭐라고 했어?"라며 성큼성큼 걸어와 폭언을 하며 팔을 잡았다. 일이 커지면서 그쪽 일행들이 말려서 상황이 종료됐다.
  3. 남편의 반응: 남편은 상황을 지켜보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글쓴이는 남편에 대한 실망감과 화가 나기 시작했다.
  4. 자기 감정 회복: 남편이 당시 상황에서 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궁금해지며, 그에 대한 불만과 감정이 쌓여 갔다. 하지만 이 문제를 남편에게 물어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슨 말을 해도 이해되지 않을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5. 감정 변화: 남편에게 불만을 품고 있지만, 동시에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고, 관계 회복이 어려운지에 대한 걱정이 생겼다. 자신의 감정이 회복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남성이 보기에도 글쓴이의 상황은

속상한 마음이 느껴질 거 같은데요,

게다가 결혼을 한 신혼부부라고 하니

더욱 그 서러움이 느껴질 거 같습니다

 

물론 남편입장에서는

싸우는 일이 생기거나 큰일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하지만

보호본능이 떨어지는 행동인거는

맞는 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신사답게 행동 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도 싶네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글쓴이 입장에서

너무 과한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남편이 좀 매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신혼인데, 잘 대화로 풀어서 관계회복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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