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일해서 한달 먹고 사는
직장인들에게는 궁금해지는 질문입니다
비교를 안 할 수 없는 세상에
도대체,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남들이 인정할 만한 수입이 되는걸까?

답변으로 카드 값이 나가고 나서
남는 금액을 말하는 카후를 말하면서
짤을 보여준다, 사실 이제 진짜
자산관리 능력까지 통합해서 알 수 있는
수익방법일 거 같다

20대 400만원
30대 600만원
40대 800만원
50대 1000만원
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다,
10살마다 거의 200만원 인상이긴한데
나이에 맞게 잘 번다고 말할 만한 수치는
맞는 거 같다
30대 초반에 500만원이면
잘 버는 거라고 말하는 거보면
500이라는게 기준이 되는거 같다
추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는 조언도
있지만, 비교를 안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지만, 정신승리로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활비에 따른 기준을 말해야
잘 벌고 못 벌고를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맞기는 맞는 말이지만
어차피 인원이 많아서 생활비로 나가는 거는
본인의 선택이니
단순 월급의 비교를 하는게 맞는
의견 아닌가 싶네요
여러 기준에서 보았을 때, 월에 얼마를 벌어야 잘 번다고 소리를 듣는 걸까?
목차
- 한국의 평균 월급은 얼마일까?
- 서울과 지방의 차이
- 자가용, 집, 그리고 가족
- 개인적인 기준 설정하기
- 결론
1. 한국의 평균 월급은 얼마일까?
먼저, 한국의 평균 월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한국의 전체 직장인 평균 월급은 약 300만 원 정도입니다. 물론 이는 다양한 산업과 직군을 모두 합친 평균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들의 수입은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종별 차이
예를 들어, IT나 금융, 법률 관련 직종에서는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이나 일부 제조업의 경우,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번다'는 말은 직종별, 지역별, 그리고 개인의 직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서울과 지방의 차이
또한, 같은 수입이라도 서울과 지방에서는 그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서울에서 월 400만 원을 벌면 지방에서의 600만 원에 해당하는 정도로 생활 수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기준
서울에서 '잘 번다'는 기준을 설정한다면, 보통 월 500만 원 이상을 벌면 상위 10% 정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용을 운전하거나,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월 700만 원 이상을 벌어야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지방에서의 기준
반면, 지방에서 생활하는 경우, 월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정도의 수입이라면 충분히 '잘 번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집값이나 물가가 서울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3. 자가용, 집, 그리고 가족
‘잘 번다’는 기준을 설정할 때 중요한 요소는 단순히 수입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가용을 운전하거나, 대도시에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자녀를 사교육시키는 등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수입이 필요합니다.
자가용과 주택
자가용을 가지고 있거나 자가 아파트에 거주하려면, 월급이 500만 원 이상이어야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또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서울에서 자가용과 집을 모두 소유하려면 꽤 높은 수입이 필요합니다.
가족 부양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 많은 수입이 요구됩니다. 자녀의 교육비, 가족의 건강보험료, 생활비 등을 고려하면, 한 가구의 수입이 최소 600만 원에서 800만 원 이상은 되어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4. 개인적인 기준 설정하기
'잘 번다'는 말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생활 수준을 기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절약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월 200만 원 정도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여행이나 여유로운 취미 활동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더 높은 수입을 원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 세우기
자신의 생활 목표에 맞춰서 ‘잘 번다’는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 내에서 승진하고 싶다면 경력 개발과 학습을 통해 더 높은 급여를 목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과 자기 계발이 필요합니다.
5. 결론
결론적으로, '잘 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평균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잘 번다'고 여겨지는 월급은 400만 원 이상입니다. 하지만 서울과 지방의 차이, 직업에 따라 이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용이나 고급 아파트 등의 생활을 고려하면 그에 맞는 더 높은 수입이 필요합니다. 결국, '잘 번다'는 말은 자신의 생활 수준과 목표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자에게 맞는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월에 얼마를 벌어야
잘 버는 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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