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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월에 얼마를 벌어야 잘 번다고 할 수 있을까?

by 높이나는 비행기 2025.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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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일해서 한달 먹고 사는

직장인들에게는 궁금해지는 질문입니다

 

비교를 안 할 수 없는 세상에

도대체,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남들이 인정할 만한 수입이 되는걸까?

 

 

 

 

답변으로 카드 값이 나가고 나서

남는 금액을 말하는 카후를 말하면서

짤을 보여준다, 사실 이제 진짜

자산관리 능력까지 통합해서 알 수 있는

수익방법일 거 같다

 

 

20대 400만원

30대 600만원

40대 800만원

50대 1000만원

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다,

10살마다 거의 200만원 인상이긴한데

나이에 맞게 잘 번다고 말할 만한 수치는

맞는 거 같다

 

30대 초반에 500만원이면

잘 버는 거라고 말하는 거보면

500이라는게 기준이 되는거 같다

 

추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는 조언도

있지만, 비교를 안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지만, 정신승리로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활비에 따른 기준을 말해야

잘 벌고 못 벌고를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맞기는 맞는 말이지만

어차피 인원이 많아서 생활비로 나가는 거는

본인의 선택이니

단순 월급의 비교를 하는게 맞는

의견 아닌가 싶네요

 

 

 

 


여러 기준에서 보았을 때, 월에 얼마를 벌어야 잘 번다고 소리를 듣는 걸까?

 

 

목차

  1. 한국의 평균 월급은 얼마일까?
  2. 서울과 지방의 차이
  3. 자가용, 집, 그리고 가족
  4. 개인적인 기준 설정하기
  5. 결론

1. 한국의 평균 월급은 얼마일까?

먼저, 한국의 평균 월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한국의 전체 직장인 평균 월급은 약 300만 원 정도입니다. 물론 이는 다양한 산업과 직군을 모두 합친 평균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들의 수입은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종별 차이

예를 들어, IT나 금융, 법률 관련 직종에서는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이나 일부 제조업의 경우,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번다'는 말은 직종별, 지역별, 그리고 개인의 직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서울과 지방의 차이

또한, 같은 수입이라도 서울과 지방에서는 그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서울에서 월 400만 원을 벌면 지방에서의 600만 원에 해당하는 정도로 생활 수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기준

서울에서 '잘 번다'는 기준을 설정한다면, 보통 월 500만 원 이상을 벌면 상위 10% 정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용을 운전하거나,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월 700만 원 이상을 벌어야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지방에서의 기준

반면, 지방에서 생활하는 경우, 월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정도의 수입이라면 충분히 '잘 번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집값이나 물가가 서울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3. 자가용, 집, 그리고 가족

‘잘 번다’는 기준을 설정할 때 중요한 요소는 단순히 수입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가용을 운전하거나, 대도시에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자녀를 사교육시키는 등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수입이 필요합니다.

 

자가용과 주택

자가용을 가지고 있거나 자가 아파트에 거주하려면, 월급이 500만 원 이상이어야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또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서울에서 자가용과 집을 모두 소유하려면 꽤 높은 수입이 필요합니다.

 

가족 부양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 많은 수입이 요구됩니다. 자녀의 교육비, 가족의 건강보험료, 생활비 등을 고려하면, 한 가구의 수입이 최소 600만 원에서 800만 원 이상은 되어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4. 개인적인 기준 설정하기

'잘 번다'는 말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생활 수준을 기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절약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월 200만 원 정도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여행이나 여유로운 취미 활동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더 높은 수입을 원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 세우기

자신의 생활 목표에 맞춰서 ‘잘 번다’는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 내에서 승진하고 싶다면 경력 개발과 학습을 통해 더 높은 급여를 목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과 자기 계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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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결론적으로, '잘 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평균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잘 번다'고 여겨지는 월급은 400만 원 이상입니다. 하지만 서울과 지방의 차이, 직업에 따라 이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용이나 고급 아파트 등의 생활을 고려하면 그에 맞는 더 높은 수입이 필요합니다. 결국, '잘 번다'는 말은 자신의 생활 수준과 목표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자에게 맞는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월에 얼마를 벌어야

잘 버는 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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